Rootree - "Collect, conquer"

리타(RiTa - 나에게 딱 맞는 수학)

지난주 화요일, 우리는 리타(RiTa)의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였다. 왜 우린 이런걸 만들었을까?

리타를 소개합니다 RiTa - 나에게 딱 맞는 수학

리타는 학습 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통계청에 의하면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하루에 2시간의 학습시간(학교외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2시간은 보는 관점에 따라 값진 시간이 되거나,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가령 축구 경기의 경우, 2시간이면 경기의 승패가 갈린다. 반면 여행에 있어 반드시 거쳐야하는 출입국 심사 대기시간이 2시간이다.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이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하루 2시간을 공부해도 10시간 공부한 것 같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다.

축구 경기의 한장면 축구 경기의 한장면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온라인 모의고사 플랫폼 붐스코어를 운영해오며 오랫동안 학생들을 분석해왔고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다. “10문제 푼 것 같은 1문제”.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른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일정 횟수 이상 반복해서 푸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없다. 우린 이에 대해 매우 단호하다. 시험에 어떠한 유형이 나와도 풀고싶다면, “생각하는 방법” 그 자체를 길러야 한다.

미적분2 학습 화면 미적분2 학습 화면

그런데 과연 문제만 던져준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할것인가, 그렇지 않다. 상당수의 학생이 학원에 다니는 이유는, 그 방법을 학원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제 대다수의 학원은 교육부의 사교육 정책(심야교습 금지)과 학교들의 자체적인 정책(야간자율학습)으로 인하여 예전처럼 학생들을 지도해주지 못한다.

학원이 해주던 방법의 제시; 문제를 주는 것. 의지를 북돋는 것. 학생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 이것을 대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인가? 우리는 헬스장의 트레이너들을 보며 이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공부는 이렇게 즐겁지 않아 공부는 이렇게 즐겁지 않아

우리는 학생들을 트레이닝 할것이다. 학원들이 해오던 교습법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생들에게 보다 더 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제공하고자 한다. 리타(RiTa)를 통해 전문가가 구성한 문제들을 “개인 맞춤”으로 제공하고 “전투적인 학습 트레이닝”을 제공하고자 한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약을 한번 맛보기를 권한다. 리타 바로가기